2024년 1월 3일 일본 언론사 마이니치 신문(毎日新聞)에 따르면, 일본에서 ‘온천문화(温泉文化)’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한다. 풍부한 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