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소파 가구 심리 안정
LATIN AMERICA 사회

브라질, 안락사 합법화 이루어지나…

2024년 10월 28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프레스(Mercopress)에 따르면, 지난주 브라질(Brizil) 시인이자 작곡가인 안토니우 키케로(António Cicero)가 스위스(Switzerland)에서 안락사로 사망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여성 비서 직장 일 회사 업무 오피스 사무
LATIN AMERICA 사회

브라질, 국내 비서직 여성 비율 28%에 불과

2024년 10월 26일 브라질 언론사 아젠시아 브라질(Agência Brasil)에 따르면, 브라질(Brazil)의 지방자치단체 및 주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비서직으로 일하는 여성이

university 대학교 졸업 졸업생 대학생 학사모
LATIN AMERICA 사회

브라질리아 대학교, 트랜스 학부생 쿼터제에 동의해

2024년 10월 18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프레스(Mercopress)에 따르면, 브라질리아 대학교(University of Brasilia, UnB)는 내년부터 학부 신입생 입학 과정에서 트랜스젠더(transgender) 학생들을 일정

교통, 도로, 거리, 통행, 4차선, 자동차,
LATIN AMERICA 사회

브라질, 전자 통행료 시스템의 새로운 변화

2024년 10월 14일 브라질 언론사 아젠시아 브라질(Agência Brasil)에 따르면, 브라질(Brazil) 전국교통위원회(Contran)는 고속도로 전자 통행료의 납부 기한을 연장하는 새로운 결의안을 승인했다.

여성 대상 범죄 폭력
LATIN AMERICA 사회

브라질, 여성 살해 범죄에 대한 형량.. 최대 40년으로 늘어나

2024년 10월 10일 브라질 언론사 아젠시아 브라질(Agência Brasil)에 따르면, 브라질(Brazil)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Luiz Inácio Lula da Silva)는

HIV 에이즈 감염 AIDS
LATIN AMERICA 사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장기 이식 받은 환자 HIV 감염

2024년 10월 11일 브라질 언론사 아젠시아 브라질(Agência Brasil)에 따르면, 브라질(Brazil) 리우데자네이루(Estado do Rio de Janeiro)에서 공공 보건 시스템(Sistema Único de

일본, 칠석, 축제
headline news LATIN AMERICA 문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제22회 파라티 국제문학축제 개최

2024년 10월 8일 브라질 언론사 아젠시아 브라질(Agência Brasil)에 따르면, 브라질(Brazil)의 최대 문학 행사인 ‘제22회 파라티(Paraty) 국제문학축제'(Flip, Festa Literária Internacional de

코튼, 면화, 목화, 면, 코튼솜,
LATIN AMERICA 사회

브라질, 면화 투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걸음

2024년 10월 7일 브라질 언론사 아젠시아 브라질(Agência Brasil)에 따르면, 브라질(Brazil)이 플러스 알고다오(+ALgodão) 프로그램 통해 라틴 아메리카(Latin America) 국가들을 통합하여 면화 생산의 지속 가능성을

인공지능, 교육, 중국, ai, AI, 4차 산업
LATIN AMERICA 사회

브라질, AI 전략을 통해 개발도상국을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

2024년 9월 23일 아르헨티나 언론사 부에노스 아이레스 타임즈(Buenos Aires Times)에 따르면, *G20(Group of Twenty) 의장인 브라질(Brazil)의 룰라(Lula) 대통령은 인공지능(AI, Artificial

자연 사막 식물 흙 땅 하늘 기후
LATIN AMERICA 사회

브라질 그린피스 운동가, 기후 위기 경고하며 OPEC 연설 방해

2024년 9월 24일 브라질 언론사 아젠시아 브라질(Agência Brasil)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브라질(Brazil)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에서 열린 리오 석유가스(ROG.e) 회의에서 그린피스 브라질(Greenpeace Brazil)의 활동가들이 석유수출국기구(OPEC, Organization of the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 사무총장 하이탐 알 가이스(Haitham Al Ghais)의 연설을 방해했다. 이 평화적 시위는 기후 위기와 화석 연료 기업의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위 당시,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누가 지불하는가?(Who Pays?)”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였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를 들고 행사에 참석했다. 그린피스 브라질은 이번 시위에 대해 “지구적으로 심각한 기후 위기를 일으키는 화석 연료 사용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평화적으로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