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중국 대학 설립 반대 시위에 길 이름까지 바꿔
2021년 6월 5일 Deutsche Welle에 따르면, 헝가리(Hungary) 부다페스트(Budapest)에서 수천 명의 시민이 거리로 나서 헝가리 정부가 추진한 중국 푸단(復旦)대학교 캠퍼스 설립
벨라루스, 독재 속 시위대와 극단주의에 대한 법률 강화
2021년 6월 8일 유로뉴스에 따르면, 알렉산더 루카센코(Alexander Lukashenko) 벨라루스 대통령이 집회에 참여하는 시위대에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에 서명한 가운데, 이 같은
아르헨티나, 원격수업 결정으로 교사노조 파업에 들어가
2021년 5월 31일 아르헨티나 언론 끌라린(Clarin)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한 외출 제한 이후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의 교사 노조 엽합이 교육부가 발표한 원격
프랑스,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시위 열려
5월 1일 더 가디언(The Guardian)에 따르면, 프랑스 전국에서 노동절을 맞이하여 많은 노동자들이 거리에서 노동절 기념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근로자의
프랑스, 反프랑스 시위 격화로 파키스탄 재류민에게 출국 권고
2021년 4월 15일 France 24에 따르면, 파키스탄(Pakistan) 주재 프랑스(France) 대사관은 파키스탄의 반(反)프랑스 시위가 격화되자 프랑스 국민과 기업들에게 일시적으로 파키스탄을 떠날
북아일랜드, 브렉시트 국경 협정을 둘러싼 폭력 사태
2021년 4월 5일 유로뉴스(euronews)에 따르면, 지난 주말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에서 경찰과 시민 사이에 격렬한 충돌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일요일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Belfast)지역과
독일, 락다운 반대 대규모 시위 열려
2021년 3월 21일 프랑스24(France24) 기사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토요일, 독일 카셀(Kassel)에서는 약 2만 명의 독일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마드리드 빈민가에서 발생한 시위
2020년 10월 14일 europapress에 따르면, 마드리드 빈민가 라 까나다 레알 가리아나(la Cañada Real Galiana)의 6번째 구역에서 전기 공급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중국과 독일의 정치적 이념 갈등, 예측 불가능한 코로나 시대
2020년 9월 12일 독일의 디벨트 기사에 따르면, 독일 작센 주 최대 도시인 라이프치히(Leipzig)에서 600명의 시민이 모인 시위가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 시위는
볼리비아, 문화부 폐지 따른 항의 시위
2020년 6월 16일 볼리비아 종합 신문사 La Razón에 따르면, 볼리비아 정부가 문화부(Ministerio de culturas)를 폐지하면서 약 400명의 예술가들이 이에 항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