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8일 일본 언론사 아사히 신문(朝日新聞)에 따르면, 일본 구마모토 현(熊本県)이 홈페이지(Homepage)에 공개한 ‘왕따 보고서(いじめ報告書)’에서 피해자의 신상을 보호하기 위해 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