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7일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에 따르면 오사카시(大阪市) 쓰루미구(鶴見区)에 있는 세이와도 서점(正和堂書店)이 매장에서 책을 구입한 고객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는 북커버가 인기를 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