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3일 마이니치신문(每日新聞)은 치바현 나리타(成田)산에 위치한 신쇼지(新勝寺)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되었던 세츠분(節分) 축제가 2년 만에 규모를 키워 개최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