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일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에 따르면, 리투아니아(Lietuvos)는 이주자들의 유입을 제안하기 위해 이주자를 합법적으로 거절할 수 있도록 이주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