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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각지에서 진행된 2월 3일 세츠분 축제
2022년 2월 3일 마이니치신문(每日新聞)은 치바현 나리타(成田)산에 위치한 신쇼지(新勝寺)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되었던 세츠분(節分) 축제가 2년 만에 규모를 키워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이바라키 현의 이른 봄 맞이 행사, ‘병(病)은 밖으로 복(福)은 안으로’
2021년 1월 12일 마이니치(毎日) 신문에 따르면, 악귀를 쫓고 복을 들이는 일본 입춘 기념 행사인 ‘절분(節分)’ 행사를 1월 11일 이바라키 현(茨城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