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지구온난화
日, 내 손으로 만드는 친환경 커튼.. 녹색 커튼 사진전 개최
2024년 6월 14일 일본 언론사 아사히 신문(朝日新聞)에 따르면, 아키타시(秋田市)는 올해 가을에 시민들이 직접 키운 ‘녹색 커튼(緑のカーテン)’을 뽐내는 ‘녹색 커튼 사진전(緑のカーテン写真展)’을
日 히로사카시, 지구온난화에 따라 벚꽃 축제를 위한 새로운 대책 마련
2024년 5월 15일 일본 언론사 아사히 신문(朝日新聞)에 따르면, 아오모리현(青森県) 히로사카시(弘前市)의 벚꽃 개화 시기가 지구 온난화로 늦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에 히로사카시는
美, 야간 산불의 원인 밝혀내..
2024년 3월 15일 미국 언론사 뉴스위크(Newsweek)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뭄일 때 야간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신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밤에는
일, 사슴 개체수와 지구온난화, 사라카미 산지에 영향 끼쳐
2023년 12월 7일 일본 언론사 아사히 신문(朝日新聞)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지난 1993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시라카미 산지(白神山地)의 너도밤나무 원시림*을 지키기 위해
日, 기후정상회의 COP28 참석.. 친환경 정책에 협력
2023년 11월 20일 일본 언론사 마이니치 신문(毎日新聞)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11월 30일(현지시간) 부터 12월 12일까지 개최되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탄소
파라과이 농무부 장관, 기후 변화에 의구심 드러내
2023년 11월 23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프레스(MercoPress)에 따르면, 파라과이(Paraguay) 농무부(El Ministro de Agricultura de Paraguay) 장관이 최근 언론에서 주목하는 급격한 기후변화에
美 알래스카, 지구온난화로 대게 개체 수 급감
2023년 10월 20일 미국 언론사 CNN(Cable Nerwork Service)에 따르면, 알래스카(Alaska)에서 대개의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다고 한다. 2018년 약 80억 마리에서
중남미 8개국, 아마존 삼림 벌채 막기 위한 공동 목표 도출 실패
2023년 8월 8일 중남미 언론사 라 프렌사 라티나(La Prensa Latina)에 따르면, 아마존 열대우림 주변의 8개국이 참여하는 아마존협력조약기구(OTCA, Organización del Tratado
美 남서부, 폭염이 계속되며 더위 극심해져
2023년 7월 9일 미국 언론사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에 따르면, 미국 남서부 지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지난 9일
美 백악관, 기후 변화 막기 위해 햇빛 차단 고려해
2023년 7월 1일 미국 언론사 폭스뉴스(Fox News)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White House)이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지구에 도달하는 햇빛의 양을 조절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