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4일 닛뽄닷컴(Nippon.com)에 따르면 2001년에 개봉한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千と千尋の神隠し)’이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고 전했다. 일본에서의 흥행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