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7일 중국 언론사 인민망(人民网)에 따르면, 최근 지린성 최초의 ’24시간 셀프서비스(self-service) 법정’이 창춘시(长春) 인민법원에서 공식적으로 설립 및 운영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