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로 인해 뉴욕 메이시스의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규모 축소
2020년 9월 15일 NBC뉴스에 따르면, 미국 뉴욕(New York) 메이시스(Macy’s)의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규모를 평소보다 줄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행사에서 트레이드마크였던 거대한
대면 수업 재개에 반대 시위하는 뉴욕시의 교사들
2020년 8월 27일 CNN 뉴스에 따르면, 뉴욕시의 교사들이 미 질병관리본부의 대면수업을 실시하라는 지침에 반대하며 시위행진을 하였다고 밝혔다. 그들은 대면 수업을
신사에서 즐기는 색다른 음악회
2020년 8월 23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실내 개최가 어려워진 음악 행사나 콘서트를 신사에서도 즐길
日 지역애착도 평가에서 ‘코로나청정’ 지속했던 이와테현(岩手県) 순위 급상승
2020년 8월 19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47개 도도부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애착도 조사에서 이와테현(岩手県)이 4위를 기록하며 예년의 36위를 훨씬
멕시코, 소나무 송진 수요 감소로 인한 원주민의 타격
2020년 8월 13일 멕시코 언론사 La Jornada에 따르면, 소나무 송진의 수요 감소로 멕시코 원주민들의 생계유지가 어렵다고 전했다. 소나무는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의
에콰도르 원주민, 코로나 19(Covid-19) 치료제로 전통약, 약용 식물 사용
2020년 8월 10일 El Universo에 따르면, 에콰도르 아마존에 거주하는 원주민들이 에콰도르 정부에서 권고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치료 방침을 무시한 채,
중국 코로나19 여파로 인턴 원격근무 실시
2020년 8월 6일 중국 신화망 기사에 따르면, 중국 몇몇 기업에서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턴 근무를 원격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모국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약 2만 명의 외국인 기능 실습생들
외국인 기능 실습생이란 일본에서 1993년부터 제도화된 것으로 외국인이 일본의 기업이나 개인사업자와 고용관계를 맺고 모국에서 습득하기 어려운 기술이나 기능을 습득하도록 한 것으로 최장 5년간
유엔세계식량계획기구(WFP),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 해의 식량불안 경고
2020년 7월 29일 수요일 멕시코 언론사 La Jornada에 따르면, 유엔세계식량계획기구(WFP, World Food Programme)은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 해의 식량불안 상황을 경고했다. 2019년
무상급식 증원 방안을 모색하는 영국정부
2020년 7월 29일 영국 BBC News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미래 식량 시스템을 위해 식습관 검토 보고서를 바탕으로 무상급식 증원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