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파충류
CHINA 사회

中 광시성 국경 경찰, 밀수된 파충류 2.7t 압수

2024년 10월 12일 중국 언론사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에 따르면, 중국 광시성(广西省) 바이써(百色) 국경관리 지대에서 약 2.7톤(t)의 살아있는 뱀을 밀수한 혐의로 용의자 2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