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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페루로 밀매 급증…원인은 산불로 인한 경제 악화
2024년 10월 10일 중남미 언론사 인포바에(infobae)에 따르면, 볼리비아(Bolivia)와 페루(Peru) 국경에 위치한 데사구아데로(Desaguadero)시에서 생필품 밀매가 급증하고 있다. 데사구아데로시는 볼리비아의 라파스(La Paz)주와
아르헨티나, 페소화 평가절하 우려돼
2022년 7월 9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 프레스(Merco Press)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페소화의 평가절하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었다. 아르헨티나의 신임 경제장관 실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