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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15일 인민망 보도에 따르면, 5월15일 오후 우한시(武汉市) 우창구(武昌区) 동후촌(东湖村) 부근의 주민들을 상대로 핵산검사를 실시하였으며,이후 일정기간을 거쳐 우한시의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검사 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전체 검사를 통해 무증상 감염자를 파악하여, 이들을 효과적으로 관리 할 것이라고 하였다.

우한시는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300만명 이상을 검사 할 것이며, 검사범위를 확대해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검사와 치료를 강화 하기로 하였다.

검사대상은 우한시의 상주민과 임시 체류자이며 그 중 이미 신종코로나가 발병 했던 단지, 노후 단지, 인구밀집 단지 지역의 주민은 우선 검사 대상이다. 또한 검사비용은 원칙적으로 시·구 재정에서 각 1:1로 부담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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