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진 술 양주 나가사키
JAPAN 문화

일본식 진(Gin)의 발상지 나가사키, 에도시대 당시의 맛 선보여

2020년 11월 26일 일본 아사히(朝日) 신문에 따르면 일본식 진(Gin)의 발상지인 나가사키(長崎)현에서 에도(江戸) 시대(1603~1868년) 당시 외국에서 처음 들여왔을 때의 맛을 재현한 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