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신분증 비자 청진기
JAPAN 문화

미야자키 출신의 외교관의 “생명의 비자” 발급사실 첫 확인.

2020년 6월 3일 일본 NHK뉴스에 따르면 미야자키시 출신의 외교관 네이 사부로(根井三郎, 당시 주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 대리)가 직접 발급한 것으로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