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경제
콜롬비아, 2025년 최저임금 인상 확정
2024년 12월 24일 중남미 언론사 인포바에(Infobae)에 따르면, 콜롬비아(Colombia)의 구스타보 페트로(Gustavo Petro) 대통령dl 2025년 최저임금 인상안을 발표했다. 이번 인상안은 노동자단일중앙연합(Central Unitaria
볼리비아, 정치 불안 속 경제 위기까지 심화
2024년 12월 16일 중남미 언론사 인포바에(infobae)에 따르면, 볼리비아(Bolivia)의 현지 주민들이 치솟는 물가와 오르지 않는 급여, 연료와 달러(dollar) 부족으로 생활고를 겪고
브라질, 소득세 개혁으로 불평등 해소와 경제 활성화 모색
2024년 12월 7일 브라질 언론사 아젠시아 브라질(Agencia Brazil)에 따르면, 브라질(Brasil) 정부는 2026년까지 개인 소득세(Imposto de Renda Da Pessoa Física, IRPF)의 면제
아르헨티나, 자본 통제와 기업 철수로 경제 불안정
2024년 11월 13일 아르헨티나 언론사 부에노스 아이레스 타임즈(Buenos Aires Times)에 따르면,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후 아르헨티나(Argentina)의 정부
브라질, 온라인 도박 사기 채널 적발.. 규제 강화 추진
2024년 11월 19일 브라질 언론사 아젠시아 브라질(Agência Brasil)에 따르면, 브라질 스포츠부(Ministério do Esporte)는 온라인 스포츠 베팅(sports betting)을 장려하면서 대중을 속인 유튜브(YouTube) 53개의 계정과 25개의
파라과이, 대두 역대 최고 수출액 달성.. 라니냐 영향으로 수확량 줄어들어
2024년 11월 18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프레스(Mercopress)에 따르면, 파라과이(Paraguay) 대두 생산업자들은 *라니냐(La Niña)의 영향으로 올해 작물 수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아르헨티나, 해외 직구 한도의 확대 및 관세를 인하하는 규정 발표
2024년 11월 16일 아르헨티나 언론사 라 나시온(La Nacion)에 따르면, 아르헨티나(Argentina) 정부는 해외 직구의 배송 한도를 확대하고, 개인을 대상으로 한 수입품의
아르헨티나, 카사바 생산량 증대…내년에 경쟁력 떨어질 것
2024년 11월 14일 중남미 언론사 라 나시온(LA NACION)에 따르면, 올해 아르헨티나(Argentina)의 카사바(Cassava)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생산량 증대로 인해 오히려
아르헨티나 기업 우알라, 자금조달을 통해 핀테크 시장 확장 가속화
2024년 11월 11일 아르헨티나 언론사 부에노스 아이레스 타임즈(Buenos Aires Times)에 따르면, 아르헨티나(Argentina) *핀테크(financial technology) 회사인 우알라(Ualá)가 27억 5천만 달러($)(한화 약
아르헨티나 항공 산업, 규제 완화와 젯스마트 진출로 변화를 꾀하는 중
2024년 11월 1일 아르헨티나 언론사 부에노스 아이레스 타임즈(Buenos Aires Times)에 따르면, 칠레(chile)의 저비용 항공사 젯스마트(JetSMART Airlines SpA)가 아르헨티나(Argentina) 항공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