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회

브라질, 샴쌍둥이 VR로 분리 수술 성공
- By 이현
- . 2022년 8월 3일
2022년 8월 1일 영국 방송사 비비시(BBC)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에서 가상 현실(Virtual Reality)을 통해 샴쌍둥이* 분리 수술이 성공했다고 한다.

브라질, 대 러시아 제재 동참 거부
- By 이정우
- . 2022년 7월 29일
2022년 7월 27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 프레스(Merco Press)에 따르면, 자이르 보우소나루(Jair Bolsonaro) 브라질 대통령은 현재 러시아 – 우크라이나 분쟁 에

아르헨티나, 세계은행에 거금을 빌리다.
- By 이정우
- . 2022년 7월 29일
2022년 7월 26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 프레스(Merco Press)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는 세계은행에 32년 만기, 거치 기간 7년인 가변 스프레드(Various spread)

아르헨티나,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대한 보상체제 구축
- By 박유진
- . 2022년 7월 27일
2022년 7월 26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 프레스(Merco press)에 따르면, 아르헨티나(Argentina) 정부는 코로나 19(COVID 19) 백신으로 피해를 겪은 사람들을 위한 보상책을

콜롬비아, 국내 최대 암연구소 문 열어
- By 김예진
- . 2022년 7월 22일
2022년 7월 21일 중남미 언론사 인포바에(infobae)에 따르면, 2017년부터 건설되기 시작한 암 치료 및 연구 센터(CITC, la Fundación Centro de Tratamiento e Investigación sobre Cáncer)가 지난 21일 목요일 문을 열었다. CITC는 다양한 종류의 암을 발견 및 치료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갖춘 콜롬비아 최대의 암 치료 시설이다. 이 진료소는 12개의 진료과, 64개의 외래 진료실, 9개의 수술실, 56개의 종양 치료 칸막이 및 7개의 수혈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근접 치료,

파나마, 치솟는 유가의 안정화를 바라는 시위대와 정부 간 협상 결렬
- By 이현
- . 2022년 7월 20일
2022년 7월 19일 아랍 보도국 알자지라(Aljazeera)에 따르면, 금일 파나마에서는 치솟는 유가에 불만을 품은 시위대가 정부와의 협상이 결렬된 이후 고속도를 봉쇄하고

파라과이, 사관학교 집단 폭행 밝혀져
- By 김예진
- . 2022년 7월 15일
2022년 7월 11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 프레소(merco press)에 따르면, 파라과이 프란시스코 솔라노 로페즈 사관학교(Francisco Solano López Carrillo Academil)에서 생도에게 학대를

브라질,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에 대한 준비 시작
- By 이정우
- . 2022년 7월 14일
2022년 7월 12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 프레스(Merco Press)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당국은 219명의 원숭이 두창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확인했으며, 이 중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년만에 케이팝 공연 개최
- By 이현
- . 2022년 7월 13일
2022년 7월 5일 멕시코 보도국 오에프유시코(ofuxico)에 따르면, 7월 9일부터 10일까지 브라질 수도 상파울루 티라덴테스(Tiradentes) 지하철역 앞 광장 프라냐 코로넬 페르난도

칠레, x성별 표기 인정 판결
- By 박유진
- . 2022년 7월 13일
2022년 7월 11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 프레스(Merco press)에 따르면, 칠레(Chile) 법무부의 판결에 의해 산티아고(Santiago)에서는 출생증명서에 여성,남성과 같은 성별 표시 대신, *논 바이너리 젠더(Non-binary gender)를 X 성별로 표시하는 권리가 인정되었다. 이번 판결은 국제적으로 논바이너리 젠더가 인정되어 X로 표시가 가능한 20개국 중 콜롬비아(Colombia),아르헨티나(Argentina), 캐나다(Canada)의 사례를 참고하여 내려졌다. 해당 판결은 논바이너리 젠더를 인정하는 첫번째 사례가 되었으며, 판사는 등록된 성별이 그 사람의 성 정체성과 일치하지 않으면 수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원고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법적인 성이 아닌, 사회적인 상황에서 적용하는 자신의 성을 중립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법원은 개개인의 완전한 삶을 위한 권리를 존중 및 인정하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이 행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