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LATIN AMERICA

파나마, 치솟는 유가의 안정화를 바라는 시위대와 정부 간 협상 결렬
- By 이현
- . 2022년 7월 20일
2022년 7월 19일 아랍 보도국 알자지라(Aljazeera)에 따르면, 금일 파나마에서는 치솟는 유가에 불만을 품은 시위대가 정부와의 협상이 결렬된 이후 고속도를 봉쇄하고

멕시코 도그워커들, 펫티켓 미준수 논란
- By 서예진
- . 2022년 7월 19일
2022년 7월 18일 멕시코 언론사 라 조르나다(La Jornada)에 따르면, 애견 산책 도우미 사업이 성행하면서 공원 녹지가 파괴되고 있다고 한다. 지역

중남미 코카인 생산량 감소하지만, 여전히 위험
- By 전수현
- . 2022년 7월 18일
2022년 7월 15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 프레소(merco press)에 따르면, 볼리비아(Bolivia), 페루(Peru), 콜롬비아(Columvia)에서 강력한 흥분제인 코카인(Cocaine) 생산량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파라과이, 사관학교 집단 폭행 밝혀져
- By 김예진
- . 2022년 7월 15일
2022년 7월 11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 프레소(merco press)에 따르면, 파라과이 프란시스코 솔라노 로페즈 사관학교(Francisco Solano López Carrillo Academil)에서 생도에게 학대를

브라질,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에 대한 준비 시작
- By 이정우
- . 2022년 7월 14일
2022년 7월 12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 프레스(Merco Press)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당국은 219명의 원숭이 두창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확인했으며, 이 중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년만에 케이팝 공연 개최
- By 이현
- . 2022년 7월 13일
2022년 7월 5일 멕시코 보도국 오에프유시코(ofuxico)에 따르면, 7월 9일부터 10일까지 브라질 수도 상파울루 티라덴테스(Tiradentes) 지하철역 앞 광장 프라냐 코로넬 페르난도

칠레, x성별 표기 인정 판결
- By 박유진
- . 2022년 7월 13일
2022년 7월 11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 프레스(Merco press)에 따르면, 칠레(Chile) 법무부의 판결에 의해 산티아고(Santiago)에서는 출생증명서에 여성,남성과 같은 성별 표시 대신, *논 바이너리 젠더(Non-binary gender)를 X 성별로 표시하는 권리가 인정되었다. 이번 판결은 국제적으로 논바이너리 젠더가 인정되어 X로 표시가 가능한 20개국 중 콜롬비아(Colombia),아르헨티나(Argentina), 캐나다(Canada)의 사례를 참고하여 내려졌다. 해당 판결은 논바이너리 젠더를 인정하는 첫번째 사례가 되었으며, 판사는 등록된 성별이 그 사람의 성 정체성과 일치하지 않으면 수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원고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법적인 성이 아닌, 사회적인 상황에서 적용하는 자신의 성을 중립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법원은 개개인의 완전한 삶을 위한 권리를 존중 및 인정하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이 행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더

아르헨티나, 페소화 평가절하 우려돼
- By 서예진
- . 2022년 7월 12일
2022년 7월 9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 프레스(Merco Press)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페소화의 평가절하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었다. 아르헨티나의 신임 경제장관 실비나

베네수엘라 항공사, 부에노스 아이레스 항로 운항 9월까지 중단
- By 전수현
- . 2022년 7월 11일
2022년 7월 9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꼬프레스(Mercopress)에 따르면, 베네수엘라(Venezuela)의 항공사인 컨비아사(conviasa)는 항공기 테러 및 억류를 고려하여 카라카스(Caracas)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 항로

아르헨티나, 브릭스 회원국 가입 신청… 국제질서의 변화 예상
- By 전수현
- . 2022년 7월 11일
2022년 7월 7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 프레스( Merco press) 에 따르면, 아르헨티나(Argentina)의 카피에로(Cafiero) 외무장관은 브릭스(BRICKS)* 가입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