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 인력난에 시달리는 미국의 학교들
2020년 20일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코로나 19 이전 보건교사가 상주하는 국립학교는 40% 이하이며, 더 고용하려는 정부의 노력도 없었다고 밝혔다. 보건교사
코로나19로 인해 두려움에 빠진 미국 워킹맘
2020년 8월 19일 CNN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하는 워킹맘들이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직장 일과 관련하여 두려움에 빠져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와 유명래퍼 카디비의 인터뷰
2020년 8월 17일 Fox News에 따르면,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Joe Biden)과 유명 래퍼인 카디비(Cardi B)가 미국
“사과”로부터 “배”를 구해달라고 호소하는 스타트업 업체
2020년 8월 10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IT기업인 애플이 자신들의 로고를 도용했다는 이유로 스타트업에 소송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 스타트업 업체의
미국 최대 경마 대회 중 하나인 켄터키 더비, 제한된 수의 관중으로 개막
2020년 8월 13일 Fox news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2020 켄터키 더비(Kentucky Derby)가 9월 5일 제한된 수의 관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미국 음식 트렌드 : 1950년대 카홉의 귀환
2020년 8월 6일 CNN 기사에 따르면, 팬데믹 상황 속 미국의 수 많은 식당이 문을 닫음으로써, 창의적이면서도 안전한 새로운 해결책으로 1950년대 카홉
美 고양이 러버들을 연결해주는 소개팅앱 개발
2020년 8월 9일 Fox News에 따르면, 미국에서 ‘Tabby’ 라는 이름의 새로운 소개팅 앱이 개발되었다고 전했다. 이 앱은 일반적인 소개팅 앱과
브레오나 테일러를 위한 정의를 요구하는, 켄터키주 26개의 광고판
2020년 8월 7일 GMA 기사에 따르면, 브레오나 테일러 (Breonna Taylor)를 위해 정의를 요구하는 26개의 광고판들이 그녀의 고향인 켄터키주 루이빌 (Louisville,
아침밥이 된 크래프트사(社)의 맥 앤 치즈
2020년 8월 5일 CNN에 따르면, 미국의 크래프트사는 자사의 즉석 조리 맥 앤 치즈 패키지에 ‘저녁 식사’ 대신 ‘아침 식사’라는 말을
美 여론조사기관 설문, 흑인 81% 지역 경찰 현행 배치 인력 유지 원해…
2020년 8월 6일 Fox news에 따르면, 흑인 미국인의 80% 이상이 해당 지역에 현재 수준 또는 그 이상의 경찰 병력을 배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