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회
美, 미래의 미국 남부.. ‘인간이 살 수 없는’ 극심한 더위 예측
2023년 7월 9일 미국 언론사 폭스뉴스(Fox News)에 따르면, 미국 방송사(National Broadcasting Co, NBC)의 기상학자는 미국 남부 지역이 미래에 사람들이 살
美, 공화당 주지사들 성소수자 지지 의류 판매에 경고 서한 보내
2023년 7월 6일 미국 언론사 폭스뉴스(Fox News)에 따르면, 리처드 크루즈(Richard Cruz) 등 7명의 공화당 주지사들이 미국에서 여덟 번째로 규모가 큰
美, FDA에 음료의 카페인 함량 조사 요청
2023년 7월 10일 영국 언론사 더 가디언(The Guardian)에 따르면, 미국 어린이들 사이에서 높은 카페인(caffeine) 함량이 들어간 음료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美 남서부, 폭염이 계속되며 더위 극심해져
2023년 7월 9일 미국 언론사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에 따르면, 미국 남서부 지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지난 9일
美 테네시 주, 성별 확인 치료 금지법 시행
2023년 7월 8일 미국 언론사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에 따르면, 테네시 주(State of Tennesse)에서 성별 확인 치료를 금지하는 법이 시행되었다.
美 백악관, 기후 변화 막기 위해 햇빛 차단 고려해
2023년 7월 1일 미국 언론사 폭스뉴스(Fox News)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White House)이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지구에 도달하는 햇빛의 양을 조절하는
美, 아이비리그 대학.. 올 가을 AI 챗봇 활용한 수업 도입 예정
2023년 7월 2일 미국 언론사 폭스뉴스(Fox News)에 따르면,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이 이번 가을부터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챗봇(chatbot) 기능을 사용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美 뉴욕시, 탄소배출 규제로 전통 화덕피자 보기 힘들어질 전망
2023년 6월 26일 미국 언론사 폭스뉴스(Fox News)에 따르면, 뉴욕(New York City)시는 탄소배출에 따른 대기 질 오염의 우려를 반영해 석탄과 장작
美 캘리포니아 주, 호텔 노동자 파업.. 유나이트 히어의 투쟁
2023년 7월 3일 미국 언론사 에이피 통신(AP News)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히어(United Here) 조합에 속한 캘리포니아 주(State of California) 호텔(Hotel) 노동자들이
美, 여름 백로그로 인한 여권 발급 지연
2023년 7월 3일 미국 언론사 에이피통신(AP News)에 따르면, 미국에서 여권 발급을 위한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로는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