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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세금 혜택을 통해 탄소 배출 줄이는 무헤르 프로그램 시행
2024년 1월 2일 브라질 언론사 아젠시아브라질(agenciaBrasil)에 따르면, 브라질(Brazil) 정부는 무베르 프로그램(the National Green Mobility and Innovation Program, Mover)을 시행한다는 계획을
미 캘리포니아, 2045년까지 탄소중립 로드맵 승인
2022년 12월 20일 AP(Associated Press)뉴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California) 당국은 에너지, 운송 및 농업 부문에서 기존에 화석연료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탈피하는
스코틀랜드 대학 연합, 채식주의 전환을 위한 투표 진행
2022년 11월 29일 유럽 언론사 유로뉴스(Euronews)에 따르면, 스코틀랜드(Scotland) 대학 연합은 2025년까지 완전한 채식주의로 전환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영국(United
中, 5년 연속 세계 최대 리튬 배터리 소비시장으로 우뚝
2022년 5월 24일 인민망(人民网)에 따르면, 중국 정부기관 산하 중국정보산업발전센터(CCID)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중국 리튬 전지 산업발전지수 백서(中国锂电产业发展指数白皮书)”가 최근 발간됐다고 한다.
브라질, 현재 탄소 배출 감축 노력 중
2022년 4월 16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 프레스(Merco press)에 따르면, 브라질의 과학자들이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Agencia Brasil)의 보고서를 통해대기에서의 탄소 포획을
中 칭화대, 탄소중립연구소 설립
2021년 9월 22일 양쯔강 이브닝 뉴스(长江晚报)에 따르면, 칭화대학(清华大学)이 공식적으로 탄소중립연구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연구소는 기술혁신센터, 고급 싱크탱크 전략 센터를 설립하고, 고급
中교과서 낭비 심각, 재활용을 가로막는 교과서의 “사업화”
2020년 11월 17일 중국의 신화매일전신 종합뉴스(新华每日电讯 综合新闻)에 따르면 중국에서 교과서는 매년 수백억 달러의 낭비를 초래하고 있으며, 교과서의 사업화가 재활용을 막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