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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6일 인민망의 보도에 따르면, 칠석절(七夕)을 맞아 베이징(北京)의 11개 시립 공원에서 기념 활동을 한다고 전했다.

칠석절(七夕)의 역사적 유래를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마련하였고, 열쇠 고리를 만들 수 있는 체험과 꽃꽂이 예술 공연이 마련되었다.

베이징(北京)의 11개 시립 공원에서의 특별한 활동과 체험으로 인해 중국인 뿐 아니라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도 중국 전통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방문객들은 단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기념 카드 등 기념품을 제공받고 벽에 소원을 적으며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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