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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사회

미국에서의 스페인어 사용, 과연 정당한 구금 사유인가…

2020년 11월 25일 NBC NEWS에 따르면 미국 시민 자유 연맹*이 약 2년전 몬태나(Montana)주 하브레(Havre)의 편의점에서 스페인어를 사용한 명목으로 세관 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