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기후변화
사라지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고원(高原) 빙하
2020년 12월 30일 베네수엘라의 언론사 El Nacional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의 마지막 빙하가 기후변화로 사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2019년 5월부터 2020년 10월 사이
미국,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한 노력
2020년 12월 15일 뉴욕타임즈 (New-York Times)에 따르면, 미국이 2050년까지 탄소 줄이기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 광범위하게 투자해야한다고 말했다.
영국, 친환경 시대를 위한 재무부의 계획
2020년 11월 9일 The Guardian 기사에 따르면, 영국 재무장관 리시 수낙(Rishi Sunak)이 영국의 대기업과 금융 기관들이 기후변화 위험 보고서를 투명하게
도미니카 공화국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2020년 11월 2일 도미니카 공화국의 언론 Diario Libre에 따르면, 도미니카 공화국의 신재생에너지 조성 연합(La Asociación para el Fomento de la
보스니아-크로아티아를 잇는 친환경 굴뚝
2020년 10월 26일 유로뉴스 기사에 따르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북동부 크로아티아와 국경을 맞닿고 있는 radačac에 있는 Ivan Goran Kovačić 초등학교는 연간 120톤의 석탄을
알래스카주, 쓰레기장에 나타나는 새끼곰들
2020년 9월 21일 AP News에 따르면, 최근알래스카(Alaska)주의 주노(Juneau)지역에서 많은 수의 새끼곰들이 쓰레기장에 나타나 먹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현재까지 주노경찰서에 접수된
물 부족 대처방안을 고안하고 있는 독일
2020년 8월 26일 독일 도이체벨레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물 부족이 심각해지면서 지자체가 방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겨울이 온화해져
기후 변화에 대한 네덜란드의 기후 적응 계획
2020년 7월 30일 유로 뉴스에 따르면, 작년 가장 따뜻한 해를 맞이한 네덜란드의 동부에 위치한 아르헴(Arnhem)시에서 변화하는 기후에 적응하기 위해 아스팔트를
프랑스의 친환경적인 경제를 위한 노력
2020년 7월 27일 유로 뉴스에 따르면, 프랑스가 친환경적인 경제를 위해 카페 테라스에 난방 사용 금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레스토랑에 실외
美 과학자들, “알래스카 피오르드 쓰나미 위험” 경고
2020년 5월 15일 미국 FOX News 보도에 따르면, 일각에서 전문가들이 알래스카 해리먼(Harriman) 피오르드 지역에 쓰나미 발생의 위협을 경고했다. 산사태, 쓰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