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환경보호국, 과불화화합물(PFAS) 사용 제한
2021년 10월 18일 CBS17.COM 뉴스에 따르면 미 정부가 화장품, 세제, 의복, 식품포장제 치실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과불화화합물(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美 시애틀 초등학교, 형평성 문제로 교내 할로윈 축제 취소
2021년 10월 14일 시애틀 타임즈(The Seattle Times)에 따르면 시애틀(Seattle)의 한 초등학교가 형평성 문제로 교내 할로윈(Halloween) 축제를 취소했다. 시애틀 공립학교(Seattle Public
美, 마이애미 수족관의 범고래의 고충
2021년 10월 16일, The Seattle Times 에 따르면, 미연방 조사단(federal inspection)은 마이애미 해양 수족관(Miami Seaquarium) 측이 그곳에 살고 있는 노령의 범고래인
美 메인주, 자동차 번호판 표기 ‘부적절한 단어’ 규제하기로
2021년 10월 16일 AP 통신은 미국 메인(Maine) 주(州)에서 자동차 번호판에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표기하는 행위, 줄여서 ‘허영 번호판(vanity license plates)’
美 캘리포니아, 내년부터 모든 공립 학교 화장실에 생리용품 비치 의무화
2021년 10월 12일 NBC 뉴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 주(州)에서 공립 학교 화장실에 생리 용품 비치(備置)를 의무화하는 법이 제정됐다. 이 법에
미국, ‘콜럼버스 날’에서 ‘원주민의 날’로
2021년 10월 11일 CNN 뉴스에 따르면 미국의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t), 오리건(Oregon), 버몬트(Vermont) 주 등에서 10월 12일 콜럼버스의 날(Columbus Day)과 함께 원주민의
美 뉴욕시, 기존의 영재 교육프로그램 폐지하기로
2021년 10월 8일 CNN뉴스에 따르면 미국 뉴욕시(New York City, NYC)에서 인종차별의 논란이 있는 영재교육프로그램(Gifted and Talented program, G&T)이 폐지될 예정이다.
美, 틱톡을 이용한 위험한 챌린지 ‘범죄로 이어져’
2021년 10월 10일, INSIDER에 따르면 미국의 루이지애나(Louisiana)에 사는 한 고등학생이 60대 고등학교 교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당국의 경찰과 국방부는
美 노스캐롤라이나주, 학생들에게 인종 차별적 발언한 교사 사임
2021년 10월 9일 CNN은 노스캐롤라이나(North Carolina) 주(州)에 위치한 한 학교의 교사가 흑인 학생들을 향한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사임한
캘리포니아州, 57만L 기름 유출 사건
2021년 10월 6일 NPR 뉴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주(州) 남부 해안에서 대규모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 2일 오전 미